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니클 장비/인파이터 (문단 편집) ==== 유저들의 평 ==== 섀도우 박서와 개틀링 펀치, 허리케인 롤에 올인하는 세트. 사실상 인파이터 이계셋은 언리로 고정돼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리케인 롤은 6세트까지는 단순하게 대미지나 끌어들이는 힘, 쿨타임 등을 강화하는데, 9세트에선 타격 횟수를 절반으로 줄여 허리케인 롤의 가장 큰 단점인 타격시간을 감소시켜 버린다. 때문에 허리케인 롤이 1차 각성기인 빅뱅 펀치는 물론 2차 각성기인 핵 펀치와 신의 분노마저 씹어먹는 정신나간 폭딜기가 된다. 게다가 쿨타임도 20초 초반대로 크게 감소한다. 아쉬운 점은 타격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허롤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인 몹몰이 기능이 약화된 것. 섀박과 시너지를 노린 세트일텐데 타격수가 감소한다는 것도 아이러니하다. 차라리 타격수 증가, 타격속도 대폭 증가였다면... 정 이 타격시간 감소가 껄끄럽다면 9세트로 섀박을 킨 후 3부위를 다른 템으로 스위칭하면 일반적인 허롤을 쓸 수 있다. 그리고 에픽3개가 있다면 섀도우 박서 스위칭 하면서 허리케인 롤 한번 써주고 바로 본템으로 바꾸는것도 상당히 좋다. 개틀링 펀치의 옵션 또한 허리케인 롤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물론 섀박 하나만으로도 낄 가치가 있으며, 허리케인 롤도 취향에 맞는 사람들은 섀박보다 더 주목하기도 한다. 이계人 패치 당시 인파이터의 '''비참한''' 크로니클 개편 와중에 유일하게 강력한 옵션을 얻은 세트로 크로니클 중에서는 독보적인 성능을 보인다. 6세트만 착용해도 허롤과 머잽 대미지 강화 수치가 다른 세트보다 훨씬 낫다. 2016년 4월 14일 밸런스 패치로 섀도우 박서 스킬이 무한지속 스킬로 변경되면서 --의미 없어진-- 지속시간 증가 옵션이 사라지고 섀도우박서의 공격력 비율을 15%[* 더블 섀도우까지 계산 하면 22.5%.]를 추가로 증가시키는 무난한 스위칭 장비로 거듭났다. 물론 청룡대 같은 무기와 병행한다면 여전히 정신나간 한 방 대미지의 허롤도 사용 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